20대 중반 남자월요일 병원 (학교 근처 경기도) 방문, 설사, 물처럼오한, 복통으로.. 투약받았는데 --> 노로?로 설명.. ; 보통 몇일 뒤 확인할 수 있는 대변 검사를 하지 않으니 알수가 없는 것이고 (다수의 발생과 같은 검역 상황이면 모를까.. 보건소가 할 역할), 또한 그렇다해도 대증적/증상적 치료인데, 임상적으로 바이러스 장염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맞겠다. 노로바이러스장염? 언급할 필요가 없는 단어다음날도 진료보러 갔는데.. ; 하루만에 다시 갔으니 그때도 꽤 아프거나 악화되었을것으로 보임가면갈수돌 더하다. 설사 횟수가 늘고 (양은 적지만...)잠에 방해되고.. cramping (경련성 복통) ..30분마다..수분씩..최근엔 혈변도 가끔.. 변사이에 섞여 있는 정도"배가 이렇게 아픈적이...